재직기간이 짧은 직장인이나, 사업일수가 얼마지나지 않은 자영업자. 집에서 살림을 하고 있는 주부는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 무직자로 신청해야 합니다. 그래서 2금융권이나 대부업체를 통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민은행 주거래이용 고객이라면 100만원대출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상품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국민은행 소액결제자금대출 입니다.
자격조건은 국민은행을 1년 이상 거래하고 있는 분들 입니다. 급하기 돈이 필요할 때 무직자 소액당일대출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신용등급은 5등급까지이며 1년 만기일시상환 방식 입니다. 한달 100만원에 한달 평균 이자가 6천원 정도 입니다.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인 분들은 2금융권 및 캐피탈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자율은 연 7%정도를 생각하면 됩니다. 최대 이용한도가 100만원 이라고 하지만 소액이 필요한 분들 중, 저금리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 신청하기에 좋습니다.
보통 신용등급은 8등급 정도가 커트라인이며, 몇가지 조건을 만족 하면 됩니다. 대표적인것이 신용카드를 본인이 1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경우. 아파트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대부업체는 본인명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한해 100만원 ~300만원 정도로 당일소액대출 이용이 가능 합니다.
무직자라 하더라도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릴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자율이나 한도 산정에 있어 몇가지 제약을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곳저곳 확인하는 것 보다 은행부터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체 순서로 무직자 소액당일대출을 알아보는것이 금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NOTICE]- [소액대출 200만원 위비모바일대출자격]도 함께 확인하시면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